감마 레이의 드러머 댄 지머맨이 주축이 된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 프리덤 콜은 문독 출신의 보컬리스트 크리스 베이, 베이시스트 일커 어신 등이 함께 하고 있다. 눈과 어둠에 싸인 가상의 세계 중세 타라곤을 주제로 한 컨셉트 앨범으로 마구 달려가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에 기본적인 사운드를 두고 있다. 적당히 굴곡있는 구성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도입은 기존 헬로윈이 일구어 놓은 스타일 그대로지만 세련된 전개 방식으로 시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감마 레이 활동을 병행하는 댄 지머맨이 프리덤 콜로 얼마나 많은 감동을 선사할지 앞으로 미지수지만 멋진 재킷만큼이나 다양한 사운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1. Over the Rainbow
2. Tears Falling
3. Fairyland
4. Shine On
5. We Are One
6. Hymn to the Brave
7. Tears of Taragon
8. Graceland
9. Holy Knight
10. Another Day
11. Kingdom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