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히트뮤직비디오 모음 “연가 DVD" 출시
엄선된 히트뮤직비디오 75곡 수록
<연가 DVD>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히트한 가요뮤직비디오 중에서 대중성, 영상미, 작품성을 고려한 엄정한 심사를 걸쳐서 총75곡을 DVD 6개를 1세트로 묶어 출시할 예정으로 TV을 비롯하여 일반 매체에서 미쳐 보여주지 못한 노컷 완성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별한 점이라 하겠다.
- 뮤직비디오 모음을 통한 우리 가요 History 한 눈에
우선 <연가 DVD>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히트한 가요 뮤직비디오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기에, 뮤직비디오 마케팅이 본격적을 시도 되기 시작한 때부터 최근 까지의 우리 가요의 흐름을 한꺼번에 모두 느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이다.
특히 <연가 DVD>에 수록된 곡들은 가요담당기자, 연예전문 PD, 음반관계자 들이 추천을 통해서 엄선된 뮤직비디오들로 뮤직비디오 관련 시상식에서 주요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그 완성도에 있어서는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편집음반에 이은 뮤직비디오 모음 DVD로 <연가 시리즈 프로젝트>
이번 <연가 DVD>를 기획한 지엠기획은 이미 지난 2001년도에 발매한 편집음반 <연가>로 170만장을 판매하여 당해년도에 기성가수 음반을 제치고 음반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해 각종 단체에서 주최하는 음반상을 독식하였고, 각 언론사에서 선정하는 히트 상품과 공고 대상을 차지함은 물론이며, 한국 경제를 움직인 '문화상품'으로 영화 <친구>와 소설<상도>와 함께 주목 받는 등 기념비 적인 음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서 길거리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되던 '리어카 불법 음반'이 자리를 잃어버리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은 바 있고, 당시 <연가>의 이미지 모델로 활동했던 '이미연'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결국은 '명성황후'를 통해서 '국민배우'로 거듭나는 2중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소속사인 지엠기획의 '스타마케팅'의 사례로 우뚝남는 결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지엠기획은 그간 우리 가요가 얻어낸 성과 중에서 '뮤직비디오'라는 매체에 눈여겨 보면서 이미 2년 전부터 기획을 준비하여 왔고, <연가 시리즈 프로젝트>로 명명한 <뮤직비디오 DVD 프로젝트>를 드디어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연가 DVD>는 우리 가요의 명작 뮤직비디오를 한번의 기회에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핵심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가 DVD>의 이미지 모델은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며 “CF 퀸”으로 통하는 '한은정'을 발탁하여 새로운 '스타마케팅'에 도전을 하고 있다.
'한은정'은 코카콜라 CF로 섹시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시작해서 '라끄베르화장품' '엡손 프린터' '우들스' 'KTF' 등 CF모델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연가 DVD> 모델을 위해서 일본에서 화보 촬영 및 홍보용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였다.
<연가 DVD> 자체 컨셉에 따른 '청순하면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확인되어, '한은정'도 앞선 '이미연'의 사례와 같이 <연가 시리즈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민적인 배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고 인기배우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연가 DVD>
<연가 DVD>에 수록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하나같이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들 이다.
이병헌, 이미연, 김하늘, 최지우, 고수, 김석훈, 명세빈, 김승우, 이은주, 장동건, 차인표, 송승헌, 권상우, 송혜교, 장진영, 안재욱, 김민, 김주혁, 조재현, 손태영, 김정은, 장서희, 유오성, 신은경, 정준호, 원빈, 박중훈, 최진실, 장나라 등 수많은 연기자들의 화려한 액션에서부터 눈물나는 연기 까지 농축된 연기를 <연가 DVD> 하나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 뮤직비디오 제작비 225억원
<연가 DVD>에 수록된 뮤직비디오의 평균 제작비를 3억원으로 평가하였을 시에 225억원이라는 엄청난 제작비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국내 영화로 제작한다면 엄청난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제작할 수도 있는 예산이 될 것 이다.
또한 조성모의 <아시나요>나 SKY <영원>, <명성황후>와 같은 뮤직비디오는 제작 예산이 각각 10억원과 6억원 이상이 투입된 블랙버스터급 뮤직비디오이므로 실제 뮤직비디오 제작에 투여된 비용은 더 높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