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다. 전에 없이 공격적이고 헤비한 사운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탁월한 멜로디 라인과 더불어 탄탄한 구성을 담은 2번째 앨범. 여전히 빛나는 앙드레 마토스의 천재성이 빚은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