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롭게 돌아온 이정민 'PURE WHITE' 싱글!
아픈 사랑의 감정을 한 편의 시와 같이 표현한 노래시!!
2003년 1집 R&B 앨범 [Never Mind] 발표 이후, 3년간의 공백 기간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거듭하여 짙은 감성 발라드 “여자가 되어간다..”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제는 더욱 깊이 있는 음악으로 돌아온 이번 싱글 앨범 LEE JUNG MIN 'PURE WHITE'를 정식 발표합니다.
긴하루(이승철), 사랑했나봐(윤도현), 사랑 참...(홍경민), 우리(이승철)의 히트 작곡가 전해성씨가 전곡을 맞아 프로듀싱을 하여 2007년 또 한번의 히트 예감을 합니다. 타이틀곡 ‘여자가 되어간다..’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하는 경쾌한 삼박자의 왈츠 리듬에 깊은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유일한 듀엣곡인 ‘두 사람’은 작년 한해 왕성한 활동을 해온 ‘하울’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 밖에 ‘아직 그리움이..’, ‘연락하자..’ 등 모든 곡들이 성숙하게 돌아온 이정민의 보이스와 어울려 2007년을 겨울을 녹이기에 충분한 앨범입니다.
1. 길목 Part.1
2. 여자가 되어간다..
3. 아직 그리움이..
4. 두 사람..(Feat,하울)
5. 연락하자..
6. 길목 Part.2
7. 연락하자..(Pian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