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정서까지 포함하고있는 브라질 음악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비교적 최근의 브라질 음악을 보여주는 이 앨범은 현대 음악의 주류를 벗어나지않으면서도 브라질 특유의 감각을 지키고있는 그들의 노력을 쉽게 알수있는 앨범이다. 곳곳에 배어있는 이국적인 리듬과 언어가 묘한 매력을 더해준다.
1. Hanime(아니메)
2. Antes Que Seja Tarde(오후가 되기 전에)
3. O Silencio(Remix Refrao Brown)(침묵)
4. Hoje Eu Quero Sair So(오늘 나는 단지 나가고 싶다)
5. Pense Bem(잘 생각해라)
6. Mala & Cia(가방과 씨아 - 포르투갈에서 흔한 새의 이름)
7. To Saindo(나가는 중이다)
8. Maresia(바다 내음)
9. Tudo Que Voce Queria Saber Sobre Si Mesmo (당신 자신에 관해 알기 원하는 모든것)
10. Problema(문제-問題)
11. Funk Da Decepcao(낙담 또는 실망의 펑크)
12. Jacksoul Brasileiro(브라질식 잭쏠)
13. Garganta(목구멍, 식도)
14. Volte Para O Seu Lar(너의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라)
15. Totalmente Demais(완전히 과도한, 너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