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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록 전문지 BURRN!誌에서 94점을 획득한 이 앨범은 ALS(후천성 근육 수축증)라는 불치의 병에 걸려 투병중인 비운의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헌정 앨범이다. 일본 초판 및 국내반 초판 한정3CD for 2로 발매된 이 앨범은 제이슨 베커(케코포니, 데이비드 리 로스 밴드, 솔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앨범으로 폴 길버트, 마티 프리드맨, 비니 무어, 스티브 모스, 제프 왓슨등 당대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해서, 제이슨 베커의 곡들과 그를 위해 작곡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특히 스티브 모스, 비니무어, 크리스 폴란드 등의 Jam session은 이 앨범의 백미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