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보컬리스트 Constanze Friend 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Thomas Fellow 가 들려주는 환상의 Duo Sound !!
Blues의 강렬함과 재즈의 자유로움 그리고 소울의 완벽한 사운드를 매우 독특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들려주고 있는 Duo “fiend 'n fellow (프랜드 앤 펠로우)”는 1991년 결성된 팀으로서 런던, 파리, 뉴욕, 베이징, 비엔나, 취리히 등 세계각지를 돌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독일 출신의 팀이다.
완벽한 보이스와 매혹적인 외모의 흑인 여성 보컬리스트 Constanze Friend 와 거장의 솜씨를 느끼게 하는 화려하고 독특한 테크닉과 능수능란한 연주를 보여주는 어쿠스틱 기타의 Thomas Fellow의 환상적인 조화는 Soul, Blues, Jazz의 경계를 넘나들며 매우 믿을 수 없는 다이나믹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들의 음악세계는 Ray Charles 나 Al Jarreau 같은 거장들에 의해 인정받은 바 있다.
이들의 가장 최신 앨범이자 국내 첫 앨범인 「Coverd」는 “fiend 'n fellow” 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 둘만으로도 완벽하고 빈틈없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대중들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1. Light my fire
2. Fly like an eagle
3.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4. Bad love
5. In the summertime
6. Grandma's Hands
7. One more day
8. How will I know
9. Can't buy me love
10. Cajun Moon
11. Skylark
12. What a wonderful world
13. What a wonderful world (Re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