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수확이자 록음악계 최고의 손실
최고의 목소리이자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클리의 유일한 정규 앨범 [Grace]
11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제프 버클리가 남긴 단 한 장의 정규 앨범 "Grace"의 가치는 결코 감가 상각 되지 않았다. 오히려 비극의 주인공 제프 버클리가 남긴 유산의 무게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증가하고 있다. 90년대 최고의 수확이자 록음악계 최대의 손실이기도 한 제프 버클리의 음악과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탁월한 보컬리스트 제프 버클리의 걸작은 모두의 필청작.
“Hallelujah”, “Grace”, “Lilac Wine”, “Last Goodbye”, “So Real”… 10곡의 수록곡 안에 가득한 천재의 영혼과 재능.
"He is great, great singer" (지미 페이지, 레드 제플린)
"제프 버클리는 소음의 바다 속에 순수한 물방울" (보노, U2)
"일생에 걸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술가" (크리스 코넬, 오디오 슬레이브)
"이 레코드를 발견하게 된 걸 진정 감사해 했다" (스티브 바이)
"톰 요크도 나도 결국 제프 버클리의 후예" (메튜 벨라미, 뮤즈)
"그와 그의 창작력을 숭배한다" (알라니스 모리셋)
"결코 만나지 못했던 무한적 음악적 재능" (벤 하퍼)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진 환상적인 기타리스트" (버나드 버틀러)
1. Mojo Pin
2. Grace
3. Last Goodbye
4. Lilac Wine
5. So Real
6. Hallelujah
7. Lover. You Should''''ve Come Over
8. Corpus Christi Carol
9. Eternal Life
10. Dream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