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켓뒷면 바코드 부분에 5mm정도 펀칭이 되있슴
이제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없다! 당신이 올해 가장 주목할 록 앨범!
에너제틱한 로큰롤과 격렬한 댄스 그루브로 충만한 악틱 멍키스의 2007년 새 앨범 [Favourite Worst Nightmare]
★ 2007 브릿 어워드 <최우수 앨범>, <최우수 그룹>
★ 2007 NME 어워드 <최우수 앨범>, <최우수 뮤직 DVD>
★ 2006 브릿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 2006 NME 어워드 <최우수 밴드>,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싱글>
★ 2006 Q 어워드 <최우수 앨범>, <피플스 초이스>
★ 2006 머큐리 음악상 수상!!
★ 2006 NME, Time지, Q 매거진, Observer Music 선정 <올해의 앨범> 1위!!!
2007 일본 Summer Sonic Festival & 2007 영국 Glastonbury Festival 헤드라이너 확정!
데뷔 앨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이 발매 첫 주에 36만 장의 세일즈를 올리며 영국 차트 역사상, 데뷔 앨범으로서는 최단 시간-최고 판매량 신기록, 영국 앨범 차트 4주 연속 1위, 그리고 각종 음악 매체가 수여하는 상을 휩쓸면서 록 씬의 정상에 오른 악틱 멍키스 대망의 2집 앨범.
NME, Mojo 등 음악지 커버를 장식하며 돌아온 이들의 새 앨범에는 잘게 쪼갠 리듬 패턴과 격렬하게 몰아치는 트윈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악틱 멍키스 스타일의 첫 싱글 <Brianstorm>를 필두로, 물결치듯 출렁이는 <Do Me A Favour>,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영화 ‘석양의 무법자’ 사운드트랙에서 따온 올갠 연주로 시작하여 완벽한 싸이키델렉 록 사운드를 이루어낸 엔딩곡 <505>까지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다이나믹한 로큰롤 에너지와 격렬한 댄스 그루브로 충만한, 가공할 만한 폭발력을 지닌 앨범으로 록 씬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