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스 앤 로지스는 넘어섰다! 올해 최고의 하드록 앨범이 온다.
전세계 매체의 극찬과 폭발적인 사전 판매량 속에 발매되는 벨벳 리볼버 화제의 신작 [LIBERTAD]
“건스 앤 로지스 앨범은 이제 그만 그리워해도 된다. 녹슨 기타를 꺼내 이 앨범의 영광과 함께 하라!” (Entertainment Weekly)
“놀랍다! 기대를 넘어선 결과!” (AMAZON.COM)
“숨막히는 공연. 스콧 웨일런드의 무대는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의 재림을 보는 듯 하다.” (NY POST, 지난 5월 뉴욕 공연 리뷰)
“놀라울 것이 없는 세상이기에 놀라움은 필요한 것이다”(슬래시)
“ 첫 번째 음반이 스톤 템플 파일러츠와 건즈 앤 로지즈의 물리적 결합에 의한 결과라고 한다면, 이번에 발표한 두 번째 음반은 확고하게 굳어진 팀웍을 통해 도출된 벨벳 리볼버라는 완벽한 화학적 변화의 산물이다.” (HOT MUSIC)
건스 앤 로지스의 멤버 3명 - 슬래시, 더프 맥케이건, 매트 소럼이 스톤 템플 파일러츠의 프론트맨 스콧 웨일런드와 만들어 낸 벨벳 리볼버는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와 그래미를 거머쥐며 수퍼밴드의 반열에 올라섰다.
두번째 앨범은 데뷔작보다 더욱 강하고, 인상적이며 “자신이 참여한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는 슬래시의 공언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기타 리프와 박력 있는 리듬 전개, 단 번에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코러스. 스톤 템플 파일러츠와 건스 앤 로지스를 합친 것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일반적인 기대를 넘어선 것이다.“The Last Flight”같은 발라드는 중독적이기까지 하다. 첫 싱글 “She Builds Quick Machines”를 폭발시키는 슬래시의 솔로는 전성기를 연상시키고, 스콧의 카리스마는 절정에 이르렀다. 2007년 가장 많은 이들을 흥분시킬 록 앨범. “MAKING OF LIBERTAD” VIDEO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