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기타리스트 앨벙은 그리스와 터키의 작곡가들에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거기에서 다 나아간 것으로 과거의 레코딩중에 지중해지역의 음악적 색채를 덧입혔다.
남 스페인의 그라나다에 있는 황야의 지역을 그린 '알함브라의 추억'이나 너무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스페인 해안의 섬을 그린 '말로르카' 그리고 사랑스런 나폴리 노래인 '카타리' 등이다.
1. Three Epitafios (1-3) (Mikis Theodorakis)
2. Koyunbaba (4-7) (Carlo Domeniconi)
3. Gymnopedie No.3 (For Guitar And Small Orchestra) (Erik Satie)
4. Lamento Di Tristan (Anonymous)
5. Ductia
6. Saltarello
7. Aeolian Suite (For Guitar And Small Orchestra) (12-15) (John Williams)
8. Stele (16-19) (Phillip Houghton)
9. Gnossiennes No.1 & 2 (20-21) (Erik Satie)
10. [bonus Tracks] Recuerdos De La Alhambra (Francisco Tarrega)
11. Mallorca (Barcarola), Op.202 (Isaac Albeniz)
12. Catari, Catari (Cordiferro-Cardi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