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째주 빌보드 앨범챠트 9위로 산뜻하게 데뷔를 한 Atreyu의 신작이다. 첫 주 69,000장이라는 판매고와 함께 2006년 오즈페스트를 확정한 Atreyu는 가장 급성장한 빅토리 밴드 가운데 한 팀이 되었다. 막연한 성공은 없는 법!그 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음악을 미국 태생이라는 옷을 덧입고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이들은 (지금도 놀라운 성공을 보였지만)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훨씬 기대되는 밴드임에 틀림없다.
1. The Theft
2. Ex’s And Oh’s
3. Our Sick Story (Thus Far)
4. Your Private War
5. Shameful
6. Creature
7. My Fork In The Road (Your Knife In My Back)
8. Untitled Finale
9. We Stand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