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해리코닉주니어 피터 신코티의 3년만의 신작 [East of Angel Town]
어린 청년에서 아티스트로 거듭 날 진일보 된 앨범
그래미에서 14번의 승리를 거머쥔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셀린디온과 에릭 베넷 허리케인 앨범의 유명 프로듀서 Humberto Gatica, 그리고 프로듀서이자 사운드 디자이너로도 정평이 나 있는 Jochem van der Saag등 세계 최강 스텝의 참여.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모던 팝까지 감미로운 모든 장르의 혼합 작품.
고전적인 멋과 팝 적인 세련됨을 표현한 피터 신코티와 존 베티스의 합작품 첫 싱글 “Goodbye Philadelp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