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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최고 밴드 “아치 에너미” 가 역대 최고의 새로운 앨범 “Rise Of The Tyrant” 를 가지고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통산 일곱번째 앨범이고 그들의 걸작 “Wages Of Sin” 앨범에 견줄만한 2007년을 평정할 진정한 마스터피스 입니다. 브루털리티가 넘치는 강렬한 파괴성과 서정적인 절제미를 보여주는 발군의 기타솔로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밴드가 가지고 있는 전부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지난 앨범에서 잠시 이탈하여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던 <크리스토퍼 아모트>가 다시 합류하여,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극적인, 그리고 전율적인 트윈 기타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아치에너미다운 완벽한 곡들과 함께, 마이클쉥커도 감탄할 만한 아름다운 연주곡 “Intermezzo Liberte” 가 수록된 팬들에게 크나큰 기쁨을 선사할 새로운 앨범입니다. 명 프로듀서인 <프레데릭 노드스트롬> 과 아치에너미의 <마이클 아모트>가 공동 프로듀스함으로써 빈틈없는 충실한 마스터피스를 완성해 냈습니다.
“…아치에너미 이들의 모든 재능의 최후의 한 방울까지 쥐어짜낸 혼신의 열정과 그 흔적이 앨범 전체를 감싸고 있는 최고의 걸작… [ ITHO / 日本 “Burrn!’ 지]”
* 日本 ‘Burrn!’ 지 2007년10월호 평점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