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바이브레이션, 염소 창법의 주인공 임병수 그가 돌아왔다!!!
임병수 7집 [이렇게 좋은데…]
1980년 남미가요제 2위에 입상 후 국내엔 1984년 "약속"이란 곡으로 데뷔를 하여 그 해 KBS, MBC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약속’, ‘아이스크림 사랑’ 등의 히트곡을 남긴 임병수의 정규 7집 앨범 ‘이렇게 좋은데’ 가 발매 되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중심으로 작업한 본 앨범의 타이틀 곡인 ‘이렇게 좋은데’ 에서 23년 된 그만의 염소 목소리가 지나온 연륜과 세월에 맞게 어떻게 변했는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