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1971년 뉴욕의 필모어이스트에서의 역사적인 공연을 녹음한 것이다. 티 본 워커의 'Stormy Monday'와 같은 블루스 록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압권은12분 40여초에 달하는 연주곡 'Im Memory Of Elizabeth Reed'와 23분의 'Whipping Post' 이다. ALLMAN BROTHER BAND는 블루스에 컨트리가 가미된 SOUTHERN ROCK 스타일의 음악으로 데뷔 하였다. 주축 맴버는 듀언과 그렉 올맨 두형제이다. 듀언 올맨이 71년 10월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이시스트인 베리오 클리마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1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며 히트 되었으나 밴드는 해체 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1. Statesboro Blues
2. Done Somebody Wrong
3. Storm Monday
4. You Don't Love Me
5. Hot 'Lanta
6. In Memory Of Elizabeth Reed
7. Whippi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