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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젊은이들의 불만을 대변했던 대표적인 팀이다.
무대에서도 아주 과격했는데 연주의 막바지엔 GUITAR와 DRUM을 부셔버리기 일쑤였다.(아이고 나나 주지.)
상당히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최근 미드 C.S.I.의 TITLE MUSIC을 듣다보면 이들의 음악이 얼마나 시대를 앞선 것이었는지 알 수 있다." - 배철수
<팝 음악의 새로운 입문서 - 명작 시리즈>
'유니버설 뮤직'과 팝 전문 웹진 ‘이즘’이 공동 기획한 시리즈로,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이 새로운 윙 디자인, 임진모의 새로운 해설과 함께 재발매 됩니다. 팝 팬 여러분들의 음반 선택에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대중 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추천하는 명작(名作) 시리즈-001
밴드가 존경하는 밴드! The Who(더 후)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준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 [Who’s Next]
<임진모의 100자 평>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삼분한 더 후의 최고 걸작이자 록 역사의 명반.
시대를 앞선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으로 후배 밴드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