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음악사의 새로운 시도“테카운터” 테너와 카운터테너의 두 가지의 소리를 한 곡에 부르는 성악의 장르로 한국 최초의 카운터테너이다. 한국최초 카운터테너 이철수 그의 두가지 목소리 -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운 미성도 흠칫 놀랠 유연하고 아늑한 소리 - 동아일보 ” “헌델의 오페라의 영웅적 주인공에 어울리는 음직 - 동아일보 ”
1. 세월 - 이효섭 곡 / 김주형 시
2. 그리운 마음 - 김동환 곡 / 이기철 시
3.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철수 곡 / 이철수 시
4. 눈 - 김효근 곡 / 김효근 시
5. 한계령 - 하덕규 곡 / 정덕수 시
6. 사랑의 노래 - 이수인 곡 / 이수인 시
7. 내 맘의 강물 - 이수인 곡 / 이수인 시
8. 강가에서 - 이철수 곡 / 이철수 시
9.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Roviany곡
10. 고향으로 - 이철수 곡 / 이철수 시
11. 강 건너 봄이 오듯 - 임긍수 곡 / 송길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