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앨범 '음공간' Special 음반 새롭게 런칭
-명인은 가고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명인을 만날 수 있다.
조공례, 김대례, 박병천, 김석출, 윤윤석은 진정 빛나는 예술가였다.
사운드스페이스는 전통음악 발굴,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크로스오버한 실험 음악,
젊은 국악 아티스트의 젊은 산조 시리즈 등 국악음반을 7개 분야로 나누어
음반을 기획, 제작해 왔다.
V.A album 音 空 間 (음 공 간)은 그동안 사운드스페이스가 제작, 기획한 음반中에 인간의 목소리와 악기,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共有(공유) 할 수 있는 곡들을 엑기스만 선정해 낸 special 음반이다.
이번 음반은 독특한 개성과 voice, 악기가 어우러져 진솔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