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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곡가 바흐의 음악이 보나노바와 만나 낭만적인 분위기로 다시 태어난다!!
미뉴엣, G선상의 아리아 , 토타카&푸가 등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들과 함께 새롭게 만나보는 바흐의 멜로디는 듣는 이들에게 가슴 깊은 곳까지 감동으로 전해 질 것이다.
★ 클래식의 새로운 변신!! 바흐의 음악을 보사노바 리듬과 다양한 악기구성, 쉬게 들을 수 있는 편곡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의 틀을 벗어나 시간의 벽을 뛰어 넘은 클래식의 새로운 트랜드를 들려주고 있다.
★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흐의 음악인 Orchestra Suite No.3, Air(G선상의 아리아, 3번 트랙), 토타카&푸가, 미뉴엣 등 누구나 한번은 꼭 들어보았을 음악들로 친숙한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
★ 크로스 오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음악을 맛 볼 수 있는 “클래식 온 보사”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현대적인 사운드를 통해 고전음악의 선율을 만날 수 있으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재즈 메니아들까지 그 매력을 충분히 만끽 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