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로를 잇는 걸출한 여성 듀오의 탄생 Dew
맑고 투명한 듀의 목소리로 전하는 꽃 노래
맑고 투명한 울림으로 노래하는 여성 듀오 듀(Dew)의 첫 미니 앨범 [花図鑑(꽃도감)]
2006년 데뷔하자마자 소박한 감성과 투명감 넘치는 가창법으로 제 2의 키로로 탄생이라는 극찬 속에 일본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성 듀오 듀가 꽃을 테마로 한 미니앨범 [꽃도감]을 발표하였다.
멤버 시미즈 유우와 오오니시 하루나는 모두 85년 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두 명 모두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시미즈 유우는 이번 앨범에서 8곡 중 7곡에 작사, 곡 실력을 발휘하였고 나머지 한 곡은 오오니시 하루나의 작품. 모두 꽃을 제목으로 하여 자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량한 공기감과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