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즈의 디바 웅산의 첫번째 앨범 [Love Letter] 디지팩으로 재발매!!
한국과 일본의 재즈 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 재즈계의 뉴 디바 "웅산"의 데뷔 앨범 [Love Letters]!
데뷔 앨범답지 않게 스테이지에서 이미 인정 받은 탄탄한 실력과 1992년 그래미 수상 경력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트로이 할더슨의 섬세한 음의 세계, 베니 그린(피아노), 로니 랙시코(베이스), 콘래드 허윅(트럼본), 로드니 그린(드럼) 등 초특급 재즈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가했다.
재즈, 블루스, 팝, R&B를 넘나드는 웅산의 열정의 보이스, 줄리 런던의 `Love Letters`, 쳇 베이커의 `My Funy Valentine`, 페기 리의 `Fever`, 도로시 무어의 `Misty Blue`,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 등 주옥 같은 재즈 스탠더드 곡들과 R&B고전이 펑크, 보사노바, 스윙의 감성과 만났다. 일본/한국 12월 동시 발매반(일본 재즈 레이블과 계약한 한국인 최초의 보컬리스트).
1. I Want To Be Happy
2. Love Letters
3. My Funny Valentine
4. Misty Blue
5. Fever
6. Cry Me A River
7. The Man I Love
8. Superstition
9. Once Upon A Summertime
10. It`S All Right With Me
11.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