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 있게 내어놓은 다국적 (한국,홍콩,미국) 10대 아이돌그룹  “U-kiss”

인기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싱글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인그룹 U-kiss의 첫번째 데뷔 싱글 앨범“N-Generation”이란 전체타이틀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스타일의 음반으로, [Dirty South] 스타일의 힙합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현재 미국 본토 힙합음악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 이자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Dirty South]라는 장르의 힙합 음악으로, 국내에서 이미 클럽 등 많은곳에 전파는 되어있지만 아이돌그룹 으로 서는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로 구성한 예가 이번 U-kiss의 타이틀곡 ☆어리지않아☆가 처음이다.

용감한 형제는 다국적 아이돌 그룹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도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인 ‘어리지 않아’는 음악을 비롯한 피아노라인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춘기 때에 자신을 어린아이 취급하는  부모님과 주위사람들 의 갈등으로 옮겨감에 따라 생겨난 문제들을 자신은 어리지 않다고 어른취급을 해주라고 공격성을 대응하는 가사로 쓰여진 곡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요즘 아이들이 쉬운 가사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익숙한 후렴구, 그리고 신나는 음악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곡이 바로 타이틀곡‘어리지 않아”이며 무대에서의 경쾌한 흑인 댄스의 느낌을 가미한 스냅 댄스 와 강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공연 매너로 또한 이들의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용감한 형제는 멤버들이 처음에는 다국적아이들이 모이다보니 간혹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가장 큰 매력은 음악으로서 다국적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족했던 멤버 개개인의 다재 다능한 끼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끝어당겨 완성해 낸 U-kiss의 첫 번째 결과물 “어리지않아"!! 2008년,하반기 한국 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다국적 신인그룹U-kiss 를 주목해 보자.

1. Intro (Pump Pump)
2. 어리지않아
3. Give it to Me
4. 어리지않아(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