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6곡의 영화음악을 엄선하여 태교에 좋은 악기 구성과 편곡으로 기획된 아주 특별한 영화음악 태교.
뉴에이지부터 클래식까지 밝고 사랑스러운 영화음악 태교라는 컨셉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 앨범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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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잔잔한 음악은 태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해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활발하게 해준다. 그러나 시끄러운 음악은 피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음악이 아기의 지성 이성 감성을 완전해질 수 있도록 해준다. 반면 음악은 꾸준히 들어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출산 후에도 계속 들려주는 것이 좋다. 음악은 새롭고 색다른 표현을 자극하기 때문에 창의성 발달을 도와주며 정서적인 반응을 풍부하게 해준다.
- 매일경제 박연희 기자
음악교육은 유아의 신체적 성장단계나 연령에 따라 달라야 한다. 유아의 심미적 발달과 음악적 성장을 위해서는 클래식 가곡 민속음악 자연의 소리 등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
- 음악교육전문가 송여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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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의 사랑과 추억이 담긴 영화음악!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엄선된 곡들을 세 장의 음반에 담아 한 앨범으로 기획하였습니다.
★ 다양한 악기와 잔잔한 음악은 태아의 창의력을 부각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좋은 효과들을 줍니다. 엄마와 함께 느끼며 들을 수 있는 영화음악 태교!
★ 태교 잘하는 법?건강한 태아를 위한 태교음악 감상법등 이 앨범 안에 모든 정답이 있습니다.
명품 엄마를 위한 고품격 태교백과,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한 영화음악 태교 !
<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건강한 태교>
태교음악은 음악을 들음으로써 임신 중 불안감과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산모를 위해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태아에게도 편안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태교 음악 장르 중 영화음악 태교는 단연 1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임산부는 어려운 음악 보다는 가장 편안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을 선호하므로, 영화음악 태교는 임산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음악 태교"에서는 모두 3CD 로 구성하여 각각의 음반마다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잔잔하며 로맨틱한 선율과 밝고 안정적인 템포들의 영화음악들이 수록되어 한 앨범 안에서 다양하게 태교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렬하고 자극적인 음악이 아닌 예쁜 멜로디들과 함께 태아에게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악기들로 연주되어 더욱더 좋은 태교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CD1 에서는 "감성적인 우리아기를 위한 영화음악 태교"라는 주제로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 리버', '카바티나',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 로맨틱하면서 잔잔한 음악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CD2 에서는 "사랑스러운 우리아기를 위한 영화음악 태교"로 밝으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의 음악들과 동화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임산부에게 더없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마지막 CD3 에서는 "지혜로운 우리아기를 위한 영화음악 태교"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익숙한 곡들이 수록되어 산모가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CD3 에서는 아기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효과를 줄 것입니다. 특히 태아는 음높이, 음색, 강약을 잘 기억합니다. 이 점들을 적극 활용하여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와 비슷한 템포, 엄마와 목소리와 비슷한 악기 사운드 등 태아에게 좋은 것만 줄 수 있는 음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건강한 아이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음악태교는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영화음악 태교를 통해 태아와 엄마, 또는 여타 가족과의 유대감 형성 및 사랑의 교감을 이루어 주고 나아가 태아가 신체, 정신, 정서, 심리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에게 음반을 추천합니다.
<음악은 태교 환경에서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
태교란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보살핌입니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보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배려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어머니와 태아의 마음의 유대가 생김과 동시에 출산 후 육아의 준비도 되는 것입니다.
뱃속 아기는 대체로 6~12주 사이에 소리와 진동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어, 이때부터 엄마의 목소리, 큰 소리의 음악,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 등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3개월 정도 자라면 귀가 기능을 시작하여 뱃속 아기는 양수 속에서 소리와 리듬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4~5개월 정도 되면 소리와 멜로디에 반응하고, 임신 7개월이 되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이때부터 음악은 더욱더 필요해집니다. 특히 이 시기에 듣는 음악은 뱃속 아기와 엄마를 자극·이완시켜 뱃속 아기가 운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태아는 음악을 통해 자신이 사랑 받고 있음을 느껴 긍정적인 감정을 알게 됩니다.
우뇌는 사고의 역할을 하고, 좌뇌는 분석과 계산의 역할을 하는데, 두 가지가 골고루 발달해야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뇌와 좌뇌를 하나로 연결시켜야 하며, 음악자극이 그 연결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똑똑한 아기를 낳고 싶다면 뇌가 왕성하게 발달하는 태아 때부터 음악을 들려주도록 해야 합니다. 또 언어와 음악은 두뇌 기능에서 각각 다른 부분이지만, 언어에서의 멜로디적 요소 즉 음높이의 변화와 리듬이 음악과 통하기 때문에, 태내에서 음악에 접했던 아기가 태어난 후 집중을 잘하고 언어를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음악태교를 위한 음악 감상법>
음악을 태교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임신부의 음악에 대한 훈련이 뒤따라야 합니다. 임신전에 음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 태교를 위해 억지로 음악을 듣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음악을 즐겨 들음으로써 음악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예로 엄마가 좋아하지도 않는 클래식을 태교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가에게 들려주면 태아의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태아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음악을 선택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감상법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곡을 편안한 느낌으로 듣도록 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음악과 다양한 음색의 악기 연주를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기분이 좋아야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슬프거나 우울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음악, 템포가 너무 빠르거나 지나치게 장중한 느낌을 주는 음악 등은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소리가 너무 크지 않아 잔잔하게 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악자체에 너무 몰두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로 약간은 음악소리에 무심한 듯이 즐기십시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태교음악으로 흔히 클래식을 권하지만 꼭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즐겨듣고 좋아했던 곡들, 즉 엄마가 들어서 즐겁고 편안한 느낌을 받는 곡들이면 태교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태교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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