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아내가 결혼했다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15,000 원
기본할인 4,000 원
판매가 11,000 원
할인가 11,000
적립금 110원
27%
할인쿠폰 바로 할인받는 12.8%쿠폰  
프로모션코드 바로 할인받는 0% - 코드
무이자할부
리스뮤직 무이자 할부행사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SNS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싸이월드 마이피플 
배송비 택배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아티스트 O.S.T
발매일 2008.10.23
제작사 Mnet Media
레이블 Mnet Media
미디어구분 1CD
Cat.No 8809231383751
수량
총 상품금액 11,000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유쾌, 발칙 감성 멜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여자들이 즐거워지는 발칙한 상상!

“나는 친구가 아니다. 전남편도 아니다. 엄연한 현재 남편이다! 그런데... 아내가 결혼했다.”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반만이라도 가질 것인가!!

유쾌한 감성과 진지한 감성의 충돌이 잔잔한 소용돌이처럼 전해지는 영화음악!
<아내가 결혼했다 OST>

이 영화의 음악은....
좋은 스토리에는 몇 번의 전환점이 있다. 감정적인 전환점이든, 사건의 전환점이든,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이든... 이 영화에도 주인공들이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다. 그 결단들은 알에서 깨어나는 진통이기도 하고, 겪어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의 발걸음이기도 하다. 때로는 통렬한 자기 반성일 때도 있다. 나는 이 영화에서 음악들이 그런 순간마다 이들의 결정에 축복을 내려주는 역할을 했으면 했다. 잔잔하게 영화의 흐름을 도와주는 그런 음악도 필요하지만 축복과 축하의 응원들은 잘 들리고 익숙한 것들이 좋으리란 건 당연하다.

영화 내내 추임새를 넣다가 마지막을 축복해주는 volare. 사랑의 시작을 망설이는 그들에게 cucurrucucu paloma를, 새 출발을 망설이는 그들에게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을 선곡했다.

사랑을 깨뜨리고 아파하는 덕훈의 심정을 대변하는 블루스 2곡과 인아의 심정을 말하는 듯한 메조 소프라노의 허밍도 이 음반의 백미다.
- 감독 정 윤수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1. Foolish Blues
2. Love is cruel
3. Why not?
4.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5. Foolish Blues (Instrumental)
6.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Instrumental)
7. Volare (Guitar instrumental)
8. Daughter's name
9. Confused
10. Volare (Choir version)
11. Cucurucucu Paloma
12. Divorce resolution
13. Symbol of leaf (Episode 1)
14. Again (Episode 2)
15. Double marriage (Episode 3)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