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카리스마, 비욘세 단아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돌아오다!
다시 한 번 새로운 변신으로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돌아온 비욘세의 아름다운 컴백!
[I Am... Sasha Fierce] 2CD - Standard Edition
첫 싱글 [If I Were A Boy], 소리바다 일간차트 팝 1위!
엠넷 일간차트 팝 1위!
싸이월드 팝차트 2위!
멜론 일간차트 팝 2위! (10월 23일 기준)
“저는 이 앨범을 위해 1년 가까이 작업해 왔어요. 이렇게 시간이 걸린 건, 나만의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현재 제 삶의 단계에서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 수 있는 음악이요. 이 음반에 제 마음과 영혼을 모두 쏟아 넣었어요. 15살 때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로서 처음 레코드를 만든 후 이렇게 많은 시간을 쏟아 부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70곡이 넘는 곡들을 레코딩했고, 저의 모든 것을 나타내 줄 수 있는 사운드를 만들었어요. 저는 지금 다른 위치에 있고, 사람들이 저의 다양한 면들을 봐주길 원해요. 즐겁고 댄스하기 좋은 업비트 뮤직도 있고, 사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열정적이면서도 진지한 곡들도 있지요. 저는 위험을 감수했어요. 두렵지 않고, 제 음악이 전부 다 설명해 주리라 믿어요. 제 음악에는 어떤 라벨도 이름표도 없습니다. 제 음악은 저 자신 그대로이고, 11월 18일 이를 세상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너무 흥분됩니다.” – 사랑을 담아, 비욘세로부터.
3번째 정규 앨범의 모든 곡은 비욘세가 직접 공동 작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그녀의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 'Crazy In Love', 'Déjà Vu'등 섹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이전의 앨범들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드림걸즈 'Listen'에 이어, 그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담게 될 새 앨범에 대해 팬들과 전세계의 미디어들은 “역시 변신의 귀재, 비욘세”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