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한 재즈록의 만남 최상의 브라스, 국내에서 듣기 힘든 혼섹션이 살아있는 신명나는 펑키재즈 연주곡과 트롬본과 섹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열정과 냉정을 오가며 브라스 특유의 넓은 음역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연주하는 곡 전부 자작곡과 자체 편곡된 것을 연주하고 있으며 전곡을 리드하는 트롬본과 색소폰의 혼 연주가 더욱 펑키함의 흥겨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이한진 밴드 : 2003년 이한진 가스펠앨범" Devotion" 의 발매와 더불어 창단된 팀. 그 동안 CCM 쪽에서 활동을 많이해오다가 2008년 펑키 앨범 준비를 계기로 더욱 펑키 재즈의 성향을 띠고 연주활동 중.
이한진씨는 2004년 이한진 1집"디보션"출시, 2007년 자라섬 국제재즈콩쿠르 3위 입상, 2008년 Conn-Selmer World Artist 아시아 최초선정 등 화려한 경력을 갖은 연주자로써 김범수, 김건모, 신승훈, 보아, 인순이, 이문세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및 녹음세션에 독보적인 트롬본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