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음악가 '지노 바넬리'의 팝페라 데뷔 앨범!!!
유니버셜의 버브 레이블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지노 바넬리는 재즈, 플라맹고, 클래식 , 뮤지컬 스타일을 포괄하여 작곡하고 스스로 노래하는 천재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개성 넘치는 그의 음성은 '루치오 달라'를 연상시키나 스타일은 훨씬 우아하고 기품있는 테너를 닮아있다. 더구나 장르를 넘나들어 작곡된 곡들은 클래식과 팝의 장점을 융합시킨 그의 천재성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인다.
1. Canto
2. Parole Per Mio Padre
3. Last Dance, The
4. Dea Speranza
5. Una Sola Voce
6. Wayward Lover
7. Mala Luna
8. Joli Coeur
9. Una Rosa A Dicembre
10. Il Viaggio
11. The Last Days Of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