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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음악의 새로운 입문서”
대중 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추천하는 명작(名作) 시리즈-038
클래식을 도입한 프로그래시브의 선구자 The Moody Blues (무디 블루스)
팝과 클래식의 만남, 그 시작 [Days Of Future Passed]
<임진모의 100자 평>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 제목부터 별스런 이 앨범은 1960년대 후반 록이 클래식마저 끌어들였던 실험시대의 소산이다. 사이키델릭 시대의 창조력은 이처럼 거대했다.”
<명작 시리즈>
'유니버설 뮤직'과 팝 전문 웹진 ‘이즘’이 공동 기획한 시리즈로,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이 오리지널 아트워크, 새로운 윙 디자인, 임진모의 새로운 해설과 함께 재발매 됩니다. 팝 팬 여러분들의 음반 선택에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