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젊은 러시안 피아니스트!!
2008년 독일 클래식 에코상(신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토카레프의 첫 국내 발매 앨범.
이번 앨범에는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프랑스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솔로 피아노 작품들을 연주하고 있다. 바로크 작곡가인 라모의 '가보트와 6개의 더블'에서 드뷔시의 '달빛', 라벨의 고난도 피아노 곡인 '밤의 가스파르', 프랑크의 전주곡, 푸가, 변주곡에 이르는 대표적인 프랑스 피아노 작품들 수록!!
2009년 가장 주목할만한 새로운 러시안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