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79년 앨범. 전자음과 샘플링을 복잡하게 믹스한 그의 사운드는 막상 듣고 있으면 지극히 단순하게 느껴지며 편안하고 유연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그리고 우리의 정신을 순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