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보여주는 무서운 신예 밴드 T-OK!의 데뷔 싱글앨범
배상재(기타), 강경모(베이스), 남미선(건반), 복석민(드럼), 송수미(보컬)
“신인답지 않은 신인!!” 이들은 멤버 전원이 각자 크고 작은 공연에서 10여년 동안의 활동으로 실력을 닦아오다, 2008년 8월에 결성된 밴드이다. 팀의 리더이자 기타와 작곡 편곡 그리고 프로듀서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배상재는, 이미 국내 유명 가수들의 녹음과 라이브에서 인정받은 그야말로 “실력파”이다.
팝과 락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이들의 첫 싱글 앨범, we're T-OK!는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나쁜여자”는 신나는 리듬과 흡입력 있는 멜로디로,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던 노래이다. 때로는 파워풀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감성적인 밴드 T-OK!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라이브로 승부하겠다는 각오와 좋은 음악과 많은 공연으로 관중들과 만나고 싶다는 T_OK! 2009년 6월 이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