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음악 , 살아있는 사운드 “De La Musique”
대중음악계의 다양성을 위한,
실력있고 참신한 아티스트들을 위한,
그리고 대중들에게 보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한,
뮤직 사이트 mupark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드라뮤지끄 샘플러 Vol.1(part I)
현 대중음악 가요시장의 획일적인 흐름에 편승한 우리 가요의 다양성 부재와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나타나는 시점에 이른 2009년, 참신하고 다양성을 가진 멋진 아티스트를 위한 음원 제작사 드라뮤지끄가 야심차게 첫발을 내딛는다.
드라뮤지끄는 현 대중가요 제작사들이 처한 특정 장르만의, 소위 말하는 “아이돌” 위주의 상업적 음악들을 제작해야 살아남는 현실에서 벗어나 좀 더 참신하고, 좀 더 실험적이며 좀 더 다양한 연령층들이 즐길수 있는 음악들에 투자함으로서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다채롭게 듣는 즐거움을 주려고 한다.
그리고 신인 아티스트들 만이 아 기존의 기성 가수들에게도 그들이 상업적 이유로 고수해야만 하는 장르에서 벗어나 그들의 음악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음원을 제작함으로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려고 노력한다.
또한 디지털싱글의 다량 제작으로 인한 음악제작 환경의 간소화 (컴퓨터미디음악과 하우스 레코딩)로 사운드의 질적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드라뮤지끄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부밍 사운드”와 제휴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원을 제작하였고 영국 최고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AbbeyRoad” 스튜디오와 마스터링 계약을 체결하여 사운드퀄리티의 극대화에 정점을 찍었다.
이번 “드라뮤지끄 Vol. 1)"에 발표되는 12곡의 싱글들은 (에즈원, 김조한, 김바다, 융스트링, G.고릴라, 예리, 강릉소녀, LEN, 샐러리맨, 누가누9, 비행기,(vistee)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걸쳐 발표되는 곡 들로 기존의 뮤지션과 참신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곡들로 구성되어졌다.
대중음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야심차게 앞장 서기 시작한 드라뮤지끄의 행보는 매달 12곡 씩 업그레이드를 약속함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고 그 관심과 사랑에 걸맞는 음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