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시인과 촌장, 김현식, 해바라기, 윤도현, 배따라기, 박강성, 이장희, 송창식, 박학기, 샌드 페블즈, 열기들, 함중아...
일시적인 유행의 차원을 떠나서 어느덧 당당하게 그 영역을 자리잡은 7080의 음악들은 최근의 7080 콘서트, 7080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폭발적인 인기와 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절이기에 더욱 그리운 그 시절...그 시절에 들었던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가득 담긴 노래들...
그 때를 회상하며 그려보는 청춘의 기억이 담긴 노래 7080 노래스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