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컬러 퍼플”
Precious(프레셔스) OST
뉴욕의 빈민가 할렘에서 힘겨운 삶을 사는 여주인공 프레셔스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내러티브를 담은 흑인 여성작가 사파이어의 원작 소설 ‘푸쉬(Push)’를 영화화한 ‘프레셔스(Precious)’ 의 사운드 트랙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
시카고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여우 주연상 포함 주요 6개 부문 후보
최고의 소울 디바 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진솔한 보컬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메시지를 담은 I Can See In Color, 레니 크래비츠가 프로듀스하고 오리지널 멤버 셋이 무려 32년만에 재결성하여 화제가 된 라벨이 부른 System, 불가리아 출신 영화 음악가 마리오 그리고로브가 작곡한 엔팅 테마곡 Letters 등 지난 1940~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진정으로 소울풀한 12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