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Five - Dandelions Blues
판매가 16,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16,000 원
기본할인 3,600 원
판매가 12,400 원
할인가 12,400
적립금 124원
23%
할인쿠폰 바로 할인받는 12.8%쿠폰  
프로모션코드 바로 할인받는 0% - 코드
무이자할부
리스뮤직 무이자 할부행사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SNS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싸이월드 마이피플 
배송비 택배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아티스트 FC Five
발매일 2010.04.22
제작사 Sail Music
레이블 Sail Music
미디어구분 1CD
Cat.No 8809064221602
수량
총 상품금액 12,400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FC FiVE - Dandelions Blues

THE GEEKS와 더불어 아시아의 하드코어를 대표하며 10년 관록의 경력을 자닌, 자국 일본을 뛰어넘어 미국 본토의 하드코어 씬이 인정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멜로딕 하드코어 사운드를 대변하고 있는 FC FiVE !!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4번째 최신작이자 국내 첫 정식 소개작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멜로딕 하드코어의 중심 FC FiVE

올해 2010년 결성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4월에 한국을 다시 한번 찾아오는 FC FiVE는 일본 출신의 하드코어 밴드이자, 전 세계의 하드코어 팬들이 인정하는 이 시대 최고의 하드코어 밴드라고 할 수 있는 경이로운 존재, 그 자체이다. 스트레이트한 에너지를 연신 내뿜는 하드코어 펑크적인 특징을 근간으로 가슴과 눈물샘을 자극하고 고동치게 만드는 감성적 코드의 수려한 멜로디, 미국 본토 하드코어씬 조차 놀랐던 현대적인 감각까지 돋보이는 FC FiVE는 하드코어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밴드로 일본 하드코어를 대표하는 밴드, 아시아 하드코어를 대표하는 밴드, 세계 최고의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 중 하나로써 확실하게 자리매김 한 이 시대의 밴드이다. 2000년 일본 이바라키에서 결성 된 FC FiVE는 두 장의 데모를 연달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 데모는 굉장한 반응을 얻어내며 2002년에 [Final Countdown FiVE]라는 EP 앨범으로 확장판으로 발매가 될 정도로 이들은 "차세대 거물"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심지어 세계의 하드코어 흐름에 민감한 미국 본토의 하드코어 팬들/팬진에게도 포착되어 상당한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EP 발매가 이뤄졌던 2002년에는 한국을 방문해서 첫 번째 라이브 공연을 가졌으며, 그 시기를 기점으로 FC FiVE는 엄청난 스피드로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나게 된다. 2003년에 첫 번째 풀렝스 앨범인 [Memories]를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미국 하드코어씬의 슈퍼스타 Bane와의 일본 투어를 가지는데, 이때 이들에게 반한 Bane은 자신들이 직접 이들의 팬을 자처하며 큰 도움을 주는데, 이 사건은 놀랍게도 이들이 세계적인 밴드가 되는 계기가 된다. 2004년 밴드는 세계 최대의 메탈 전문 레이블인 Roadrunner의 일본 지부와 계약을 맺었으며, 미국으로 날아가 투어와 함께 새 앨범 레코딩을 가지게 된다. Bane이 직접 자신들의 페스티벌 출연 시간을 이들에게 할애 할 정도로 열렬한 서포트를 받은 FC FiVE는 멋진 공연으로 미국 본토의 하드코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참고로 고작 20분 출연에 밴드는 하드코어 본토에 무언가를 보여주기 6개월 동안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어서 가진 Bane, Comeback Kid, Terror와의 투어 역시 미국 본토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한편 그들은 미국 펑크/하드코어 프로듀싱의 최고 명품 브랜드라 할 수 있는 프로듀서 Bill Stevenson, Jason Livermore와의 작업으로 두 번째 앨범이자 멜로딕 하드코어의 최고 명반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Come To The End](2005) 을 발표하였고, 미국의 펑크/하드코어 전문 뮤직비디오 디렉터인 Darren Doane과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가지기도 했다. 특히나 Darren Doane 감독은 이들의 비디오 클립 “Jaded Hope”를 촬영하며 "미국 하드코어 밴드들은 뭔가를 잃어 버리고 있는것 같다. FC FiVE와의 작업에서 그러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할 정도로 이들을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기도 했다.
2007년에는 자신들의 레이블인 Neuse Records를 통해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이자 하드코어의 고정관념을 깨 부수는 밴드가 너무나 많이 나왔던 혁신적 하드코어의 본고장인 스웨덴 Umea에서 Refused, Poison The Well 과 같은 혁신적인 밴드들을 조련했던 Pelle Henricsson과 Eskil Lovstrom와의 작업물이자 세 번째 앨범인 [Super Bloom]을 발표한다. [Super Bloom]을 통해서 밴드는 멜로딕 하드코어의 진수를 보여준 것으로 그치지 않고, 멜로딕 하드코어를 극단적인 모던함의 혁신적 결과물로 담는 노력과 성공을 보여주며, 그 어떤 나라의 하드코어 밴드들 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위대한 밴드로 완벽한 자리 매김을 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국내에 소개되는 본 작인 [Dandelions Blues]는 올 초에 일본에서 발매가 된 앨범으로 7곡의 신곡과 1곡의 커버곡. 그리고 5곡의 라이브를 수록하고 있는 밴드의 10주년을 결산해주는 성격의 앨범인 것이다. 또한 이들의 모든 음악적인 캐리어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앨범이기도 한데 EP성격이 짙은 앨범이지만 감히 말하건데 정규작을 능가하는 과감한 곡들의 포진과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이들만의 작곡실력은 하드코어는 곡이 거기서 거기다라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앞서가고 있고 또 이제는 그런 호화스러움을 즐길 일들만 남은 것이다. http://www.myspace.com/fcfive

4월 24-25일 STAY POSI FEST 2010 참가 확정! 두 번째 내한공연 (홍대 DGBD)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
1. Never Say Good-Night
2. The Ruin Of Eye
3. Some Apologies
4. Generations
5. Crime
6. In The Dark
7. Screaming For Change (Uniform Choice cover)
8. Dandelions Blues
9. Dawn Break (Radio Session in Boston MA 2008)
10. A Thousand Shams (Radio Session in Boston MA 2008)
11. Super Bloom (Radio Session in Boston MA 2008)
12. Stolen Things (Radio Session in Boston MA 2008)
13. Jaded Hope (Radio Session in Boston MA 2008)
음반정보 트랙정보 상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