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으로 전세계를 사로 잡은 싱어송라이터
Sara Bareilles (사라 바렐리스)
2000년대 말 음악계가 발견한 보석,
여성 싱어송라이터 씬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뮤지션
단 2주 동안 iTunes 프리-오더 8천 건 기록을 세운 첫 싱글 “King Of Anything”! 전미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Top 5!
첫 싱글 “King Of Anything” 은 곡 전체적으로 깔리는 피아노 반주와 힘있는 보컬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사라 바렐리스는 이 곡에 대해 일종의 퍽유송 (?) 으로, 자신이 원하지도 않았던 쓸모 없는 충고들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여기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곡의 사운드는 전혀 화난 거 같지 않아 더 흥미롭다고 하며, “Love Song” 과도 같은 맥락이라고 한다.
사라 바렐리스는 이번 앨범으로 그녀의 매력이 결코 단발로 끝날 것이 결코 아님을 대중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더욱 원숙해졌음을 소리 그 자체로 증명하는 내용물로 보여주고 있다. <Love Song> 싱글 이외에 아직 그녀에 대해 자세히 몰랐었던 팝음악 팬들에게 이번 새 앨범은 그녀에게 제대로 빠져들 수 있을 만한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 핫트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