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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신화
VIVA ELVIS와 함께 새롭게 태어나다!
21st Century Elvis
엘비스 프레슬리의 오리지널 레코딩을 21세기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프로듀서들이
17,000개의 엘비스의 녹음 샘플과 모든 앨범, 라이브, 영화 등을 모두 철저히 조사하여 오리지널 레코딩을 해치지 않고 새롭게 만들어낸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혀 새로운 새 앨범!
영원한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Viva Elvis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 75주년을 기념하여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로큰롤 황제의 음악!
펄 잼,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믹스를 담당한 Brendan O'Brien 과 마이클 잭슨, 산타나와 함께 작업한 Serban Ghenea 등 최고의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엘비스의 고전들!
엘비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여 라스 베가스에 특별히 런칭된 태양의 서커스 [VIVA ELVIS]와 함께 즐기는 로큰롤 황제의 전혀 새로운 음악!
[Viva Elvis]의 매력은 앨범 수록 곡 딱 12곡이 아니라 각 곡의 연결부분이거나 곡 중에 엘비스 다른 곡의 노래부분 혹은 연주부분을 가져다가 듣는 사람에게 '보물찾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엘비스가 출연했던 TV나 공연 프로그램에서 사회자나 엘비스의 멘트를 붙이기도 하는 등 엘비스 팬이라면 궁금해서 못 견딜 추억의 단상들을 대거 동원했다. 이것은 엘비스의 재해석 이상으로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모든 수록 곡들은 너무나 역동적이고 동시에 너무도 안락하다. 이렇게 완급과 고저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다듬이질은 없을 것이다.
[Viva Elvis]의 그 모든 것이 엘비스에 대한 숭배를 겨냥하고 있으며 제작진은 그것을 기성세대와 공유하고, 동시에 젊은 세대에게는 그 위대성을 알리려는 뜻에 맞추고 있다. 그 치밀한 의도가 더욱 감동을 부른다. 흥미로운 서커스이지만 정말 제대로 된 엘비스 콘서트이자 뮤지컬이다. 신세대들도 반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만드 토머스 (공연 연출 담당): "엘비스의 마지막 7년에 포커스를 맞춘 작품이며, 곡예를 위한 태양의 서커스가 아니라 엘비스의 삶을 그려낸 태양의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