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 락의 거대 산맥!
미국 인디 락 최고의 밴드로 칭송받는 플레이밍 립스[At War With The Mystics]
1983년 오클라호마(Oklahoma) 시티에서 결성된 밴드, 불타는 입술 플레이밍 립스; The Flaming Lips!
2002년에 발표된 음반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이나 절대적으로 크나큰 인기를 얻어왔던 플레이밍 립스! 그들의 2006년 앨범 [At War with the Mystics]
첫 번째 수록 곡이자 그들의 두번째 싱글컷인 'The Yeah Yeah Yeah Song'의 세련된 감각은, 이들의 음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를 갖춘 곡이라 하겠다. 2006년 3월 발표된 첫 번째 싱글 곡이자 본 작의 타이틀 곡인 'The W.A.N.D.'는,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부분에서 밝은 느낌이 묻어난다.
1. The Yeah Yeah Yeah Song
2. Free Radicals
3. The Sound of Failure
4. My Cosmic Autumn Rebellion
5. Vein of Stars
6. The Wizard Turns On
7. It Overtakes Me
8. Mr. Ambulance Driver
9. Haven’t Got a Clue
10. The W.A.N.D.
11. Pompeii AM Gotterdammerung
12. Goin’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