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대권 도전!! 밀레니엄 디바 타미아의 히트예감 최신작 "A NU DAY" 이번 앨범은 전작에 비해 좀 더 그루브적이고 힙합적인 사운드가 가미됐다고 볼수 있는데, 이는 미시 앨리엇과의 만남때문이다. 이미 2장의 개인 앨범을 발표하고 90년대 최고의 여성 힙합 프로듀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미시 앨리엇은 첫 싱글 "CAN'T GO FOR THAT"을 포함, 총 5곡에 참여하고 있다. 그밖에도 보이즈 투멘, TLC 등의 프로듀서를 지낸바 있는 댈러스 오스틴과 98 DEGREES 나 데보라 콕스등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셰프 크로포드(SHEP CRAWFORD)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이번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