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타성의 형식미를 자신만의 조형미로 신중히 완화시킴으로서 우리 음악의 신선한 멋을 다각도로 그려낸 노력의 결실이 느껴진다.
노래 : 강호중, 김성아, 강권순
소금 : 이준호, 한충은
대금 : 박용호, 안성우, 한충은
피리 : 곽태규, 김경아
해금 : 정수년, 김애라, 강은일, 이동훈
가야금 : 민의식, 문양숙
대아쟁 : 김영길, 김애라
양금 : 노부영
타악 : 김혜진 , 이동훈
가야금 삼중주 : 박경소,박설현, 민혜인
신디 : 유정현
기타 : 함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