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감독의 현란한 액션 판타지!
미래 전사들의 액션 펀치!
자유를 위한 기습공격! 한 편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화려한 영상과 액션이 가득한 영화 [써커 펀치] OST 전격 대발매!
뷔욕, 퀸, 에밀리아 토리니, 앨리슨 모스하트 등 액션만큼 화려한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써커 펀치] OST!
“….또 음악은 실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품의 예술성을 높이거나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 짓는 역할을 해낸다. 비트 있는 메탈 음악으로 주인공들의 심리를 드러내며 주제도 설명한다.” – 뉴스엔
“….베이비돌이 정신병원에 갇히기까지의 과정을 대사 없이 음악과 영상만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는 초반부의 간결한 편집부터 인상적인 이 영화는 풍부한 아이디어를 스타일리시한 화면 속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스나이더 감독의 재기와 역량이 느껴진다.” – 연합뉴스
“[써커 펀치]는 영국 혼성 듀오 유리스믹스의 곡으로 현란하게 시작한다. 강렬한 비주얼과 어두운 헤비메탈 사운드가 트레이드마크인 잭 스나이더 감독답다. 슬로모션과 롱테이크가 적절히 믹스된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다. 주인공 베이비돌의 첫 대사도 화려한 도입부가 30분 정도 전개된 뒤에야 들을 수 있다. 꿈속의 꿈이라는 [인셉션](2010)의 콘셉트처럼 [써커 펀치]는 현실과 가상현실, 그리고 그 경계의 판타지를 오간다….외신들은 ‘역시, 잭 스나이더!’라는 감탄을 내뱉었다.” – 무비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