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드럼 연주자 Ben Ball의 두 번째 리더작 벤 볼 [Type None]
이번 앨범은 외국인으로 수년 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성과 경험들이 음악적인 영감이 되어 10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각 곡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번 앨범에는 오랜 시간 한국에서 연주 파트너로 함께 활동해온 실력파 뮤지션인 기타 Jae Chung(정재열), 섹소폰 Kenji Omae, 베이스 Martin Zenker가 함께 참여하여 한국 재즈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Ben Ball은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 jazz scene 발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연주자이자 인정받는 교육자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 안에는 10개 작품의 악보 또한 수록되어 있다.
1. Type None
2. This I Ask
3. Empire of Light II
4. Sea Blues
5. No Fear, No Fire – Part 1 & 2
6. Seven
7. Fire
8. 5 by 5
9. Full Fathom Five
10. Blues to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