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아지아틱스(Aziatix),정규 앨범 [Nocturnal] 7월 28일 월드와이드 런칭!!
아시아-어메리칸으로 구성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만든 글로벌 프로젝트 ‘아지아틱스(Aziatix)’가 7월 28일 그들의 첫 정규 앨범 [Nocturnal]을 미국, 일본, E.U, 아시아 등 전 세계 40여개 국에 일제히 런칭한다.
‘아지아틱스(Aziatix)’는 과거 최고의 R&B 팀이었던 솔리드(Solid)의 멤버이자 이미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정재윤의 의지로 시작되었고, 중화권에서 이미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니키 리(Nicky Lee),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Ice-T와의 협연등을 통해 이미 최고의 랩퍼로 알려져 있는 플로우식(Flowsik), 한국 R&B의 숨겨진 명반으로 인정받고 있는 2005년의 “Just My Way” 의 주인공 싱어송 라이터 에디 신(Eddie Shin)이 그 주인공이다.
5월 17일에 타이틀 곡 “Cold”를 내새워 발표한 이들의 첫번째 E.P “Aziatix”는 미국 아이튠즈 R&B / Soul 앨범 차트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엠넷, 도시락, 싸이월드 팝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엠넷, 벅스 등의 주요 음원 포털에서 5위안에 랭크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다.
정규 앨범 타이틀 곡인 “Slippin’ Away”가 시작된다. 댄스 느낌의 Urban 비트 위에 얹힌 발라드 스타일의 멜로디가 마치 다른 세계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주는 아름다운 Pop/R&B 트랙이다. “Slippin’ Away”는 에디 신과 니키 리의 애절한 보이스와 플로우식의 절제된 감정의 랩이 어우러져, 이미 돌아선 여인의 마음을 되돌려 놓기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애원하는 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데뷔한 지 4개월여 만에 폭발적인 반응으로 놀라운 성장을 한 ‘아지아틱스’는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8월에 L.A에서의 정규앨범 발매 기념 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그 본격적인 활동에 불을 당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