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으로 향해있는 마음의 거울을 내 안으로 비추어보는 명상... 많은 생각과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곳으로 집중시키도록 도와주는 60분간의 명상…평화로운 뉴에이지 선율!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달려온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비워주는 명상을 통해 나도 모르게 쌓인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60분의 시간... [60분 뉴에이지 명상: 피아노에 마음을 놓다]
오늘 하루도 힘드셨지요?
60분 명상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주 특별한 음악여행을 떠나 보세요.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명상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명상 음악이 아니라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영화음악이나 민요, 가요 등을 연주한 음악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보스턴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한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작곡, 편곡과 깊이 있는 연주력이 음악에 녹아 있습니다. 피아노 소리는 그 자체로 완성되는 악기인 동시에 우리에게 친숙한 소리이기 때문에 쉽게 명상상태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명상이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바깥으로 향해있는 마음의 거울을 내 안으로 비추어보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받고 아파한 나를 달래주세요.
생각이 만들어낸 고통을 생각으로 달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각을 바라보는, 그리고 언제나 그 곳에 있는 나의 평화로운 자신과 만나보세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60분 뉴에이지 명상 : 피아노에 마음을 놓다] 앨범은 파헬벨 캐논, 바흐, 앙드레 가뇽, 야니 등의 친숙한 명곡들과 “8월의 크리스마스 “ “겨울연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등 아름다운 영화음악, 그리고 최고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아리야가 작곡한 보석같은 선율까지…음악이 선물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음악들은 많은 생각과 마음들을 가라앉히고 한 곳으로 집중시키도록 도와줍니다. 음악에 귀 기울이고 있는 평화로운 나 자신과 만나는 경험은 마치 새로운 곳으로의 여정과도 같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루에 조용히 앉아 은은한 초를 켜고 피아노에 마음을 놓아보시면 어떨까요?
*******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업무와 공부의 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독일의 예방의학 전문의 게르트 슈나크 씨는 반복, 즉 계속 되풀이되는 진동구조가 명상의 열쇠라는 점을 밝혀냈다…. 음악과 호흡을 결합하면 훌륭한 명상법이 된다. 추천 음악 - 파헬벨 캐논 D장조" - 동아일보 2011년 8월 20일자 “생활명상, Let it be!… 하루 20분 마음의 스위치를 끄자”)
******* "명상을 통해 호르몬이나 면역기능에 변화가 온다고 돼 있다. 고통을 유발하는 그런 면역 물질들이 명상을 통해 줄어들고 조금 더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면역 물질이 증가했다." - 서울대 함봉진 교수
******* “2월 18일 방송된 'MBC 스페셜-마음에 근육을 만들다'는 나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쌓인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한 마음 운동법으로 '명상'을 소개했다.” - 뉴스엔
******* “압력 밥솥에 말라붙어 있던 오래된 밥풀이 내 머릿속에서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한명상 참가자의 말 (“MBC 스페셜 –마음에 근육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