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부, 아내 우리의 삶을 이야기해주는 노래는 참 드물다.
그런 노래를 들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그런 노래를 찾다가 없어서 그냥 만들어 불러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한지 3년의 시간이...
우리가 만든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우린 이제 춤도 출 수 있게 되었다.
"내 이름을 묻지마라
나도 내 이름 부른지 오래~" (줌마 파워 중)
우리의 이름이 이제 좀 불려 지려나?
ㅎㅎ 난 OO의 엄마이자 OO의 마누라인데...
내 이름이 들어간 '내 이야기'를 노래로 듣고 싶은 여자들은 여기여기 붙어라!
완전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