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2년만의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 “좋으니까” 10월 4일 발매!
부드러운 보이스의 소유자 SG 워너비 출신 ‘이석훈’이 2년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석훈의 이번 앨범에는 황세준, 나원주, 안영민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 및 작사가들이 참여하였고, 이석훈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의미 있는 곡도 실려있다. 이석훈은 앨범의 모든 제작 단계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타이틀 곡인 “좋으니까”는 미디엄 템포의 사랑노래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올 가을을 대표할 노래로 주목되는 “좋으니까”와 함께, 이석훈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장르, 새로운 창법을 선보일 것을 예고, 그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대중들의 기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