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를 연주하는 젊은 뮤지션들!
노래하는 멜로디어니스트 이지연
리듬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이태훈
춤추는 빤데이루 이상엽
쌈바를 좋아하는 세명의 뮤지션들이
자기삶의 매 순간을 노래 꽃으로 피워보자는 뜻에서 '화분' 이라는 팀을 구성.
꾸준한 연주 활동과 작편곡 과정을 거치며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열정적이면서 차분하고, 깊은 매력이 있는 젊은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소중한 무언가를 되새기며 가슴이 아련함을 느끼게 됩니다.
노래곡과 연주곡 14개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그들의 감성과 쌈바 특유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한 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위에 보컬과 몇몇 퍼쿠션을 첨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담담한듯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화분'의 첫 앨범.
그들의 연주를 가슴에 아로 새겨 보세요
- 2009년 결성
- bar '꽃'에서 공연
- '펑카프릭 부슷다' 오프닝
- '세컨 세션' 오프닝
- 카페 '헬로 마키'에서 공연
- 홍대 '언플러그드'에서 공연
- 나비다의 '조빔의 추모공연'에서 게스트 참여
- 카페 '디디다' 공연
- 봄날의 화분' 단독공연(다리쌀롱과 함께.)
- 환경운동 '지구의 날' 게스트
- 언플러그드 옥상놀이 참여.
- 스트레인지 프룻 'Only Brazil' 참여
- 문래 '로라이즈' 공연
- 언플러그드 라디오 게스트.
- 'twister monsters'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