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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대망의 2010 심포니시티 투어를 담은 라이브 인 베를린!
“스팅은 자신이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션임을 증명했다” - Die Welt (Berlin)
“올해의 꼭 봐야할 공연” - The New York Post
영화 <레옹>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모은 Shape Of My Heart, 원곡에서 섹소폰 피쳐링을 맡았던 브랜포드 마살리스가 직접 공연에 참여한 Englishman in New York 외 Every Breath You Take 등 스팅 솔로 및 폴리스 시절 최고의 히트곡 릴레이!
여전히 멋스러운 스팅의 보컬과 연주에 브랜포드 마살리스와 스팅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 동료 도미닉 밀러 등의 특급 세션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들려주는 5.1/Stereo의 꽉 찬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