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의 주인공! '눈의 꽃 (유키노하나)’을
능가하는 명 발라드 『첫사랑』 의 탄생.
이번 겨울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발산하는 새로운 작품은 나카시마 미카의 대표작 「유키노 하나 (눈의 꽃)」 를 능가하는 왕도의 겨울발라드 『하츠코이 (첫사랑)』 !
이 작품은 12월 8일 공개되는 영화(토호) 「쿄오 코이오 하지메마스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의 주제가로 결정되었다! “쿄오 코이(오늘 사랑을).....”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연애 바이블로 발행부수 800만부를 자랑하는 미나미 카난 원작의 소녀만화로 주연에는 다케이 에미&마쓰자카 도오리가 확정되어 영화화 실현! 영화의 클라이맥스와 함께 더욱 스토리를 돋보이게 한다.
조금씩 휘날리는 눈을 떠올리게 하는 도입부분의 피아노와 장대하게 펼쳐지는 현악기의 울림 속에서 「외롭지 않나요?」 「추위에 떨고 있지는 않나요?」 라고 상냥하게 묻는 나카시마의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풀어주면서 이 겨울 좋아하는 사람과 듣고 싶은 노래 No.1으로 손꼽힐 것이다.
커플링 곡은 미카 본인도 출연하는 CASIO 손목시계 [SHEEN]의 CM송 『키오쿠 (기억)』을 수록!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의 온에어 확정!!